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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만 막는다고 자외선 막히나…여름휴가 '파라솔의 배신' [건강한 가족]
여름휴가 후유증 줄이기 벗겨진 피부는 손대면 피부염 불러 해외여행 후 시차 적응 잘 하려면 카페인 피하고 밤엔 실내 어둡게 본격적인 여름휴가 철이다. 고된 일상으로 지친 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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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공대남이 만든 ‘여심 저격’ 에슬레저 브랜드
━ 우산 하나로 중국 시장 접수 베네언더 매장 내부. 사진 허쉰 10년 전만 해도 아무도 우산을 팔던 ‘베네언더(蕉下, Beneunder)’가 중국에서 룰루레몬의 적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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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들 신고 산 타는 '겁 없는 남자'…굳은살·물집에 이것도 위험 [건강한 가족]
멋·건강 둘 다 잡는 여름 패션 샌들은 발목 잡아주는 형태 추천 선글라스 색은 갈색·주황색 좋아 수영장에선 액세서리 착용 피해야 노출의 계절 여름은 화려한 패션 아이템들로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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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] 최고 수준의 자외선·적외선 차단율 갖춰
레인보우윈도우필름·레인보우블랙박스 현대미디어에이스의 레인보우윈도우필름·레인보우블랙박스가 ‘2023 고객사랑브랜드대상’ 썬팅필름·블랙박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. 레인보우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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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 노리는 봄볕 자외선
우리 국민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 가운데 하나가 자외선차단 크림은 여름에 피서지나 야외수영장에서만 바른다는 것이다. 그러나 따스하게만 느껴지는 봄볕은 우리의 피부를 노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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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자외선 막아줄 보디가드 … 선택·보관 요령
잔뜩 날을 세운 여름 자외선이 ‘눈’을 노린다. 눈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충혈부터 백내장·황반변성 등 실명까지 일으킨다. 자외선 ‘방패’인 선글라스를 착용했다고 안심하기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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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ally?] 선크림 효과, SPF 30이든 60이든 그게 그거
Q 마트에서 장 볼 때 유통기한을 보듯이 선크림(자외선차단크림)을 살 때는 SPF 지수부터 확인한다. SPF 지수가 높을수록 대체로 고가다.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이 최고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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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자외선 90% 이상 막아 주는 물놀이 필수 아이템 출시
홈플러스 F2F F2F가 마련한 래시가드·워터레깅스·수영복은 자외선을 90% 이상 차단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. [사진 홈플러스]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가 물놀이 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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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백내장 환자 연령대 낮아지고 증가세···루테인·지아잔틴 챙기셨나요?
눈 건강을 위한 영양소 햇빛이 뜨거워지는 여름이면 위험이 커지는 질환이 있다. 안 질환 중에서는 백내장이 대표적이다. 특히 백내장 환자는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령대도 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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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외선 차단 '케미퍼펙트UV렌즈' 판매 300만장 넘어
안경렌즈업체 케미렌즈는 자외선을 99.9%까지 차단하는 케미퍼펙트UV렌즈가 국내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. 작년 4월 출시후 1년 7개월만이다. 이전의 자외선차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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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자외선 차단제, SPF수치 과신 금물 … 자주 발라야 더 효과 있어요
봄은 자외선의 계절이다. 이맘때 자외선은 한여름만큼이나 조심해야 한다. 1년 중 자외선 지수가 ‘높음’으로 기록된 날이 가장 많은 달 역시 5월이다. 따스한 햇살 속 숨어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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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건강한 스타일
여름 멋쟁이가 되기 위해서는 유행 아이템의 소재와 재질 등을 확인해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. 선글라스는 앤디 울프, 에스까다 by 세원ITC, 원피스는 망고스틴, 코르셋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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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머 아이템 관리법
여름철 장마엔 레인부츠, 해수욕엔 선글라스가 필수 아이템이다. 하지만 빗물과 바닷물에 흠뻑 젖을 수 있다. 방치하면 못 쓰게 될 수 있다. 레인부츠와 선글라스를 오랫동안 잘 보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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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웨어 무조건 입어보고 사라
스키·보드복은 무조건 입어보고 사야 한다. 스포츠를 위한 기능성 의류인 만큼 모양보다 착용감·활동성 등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. 그냥 서 있을 때보다는 무릎과 허리를 굽히고 팔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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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 선글라스, 핑크·옐로우·블루 … 컬러 입고 신비로워지다
이서진·박신혜 등이 야외 예능서 쓰고 나와 유행 미러 코팅은 패션용 … 자외선 차단과 상관없어 렌즈 원래 색깔 확인, 갈색이 시야 선명해 무난 ① ‘삼시세끼’ 이서진이, ‘아빠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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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치로 두드려도 잘 안깨지는 안경 렌즈 나왔다
망치로 두드려도 잘 깨지지 않는 안경 렌즈가 나왔다. ‘블루디안’이란 이름의 이 안경 렌즈는 안경에 주로 쓰이는 강화 유리 렌즈와 아크릴 렌즈보다 각각 250배와 50배 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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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마스크 써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, 햇빛 알레르기 생기면 먹는 약 점검
━ 햇빛에 대처하는 자세 7가지 햇빛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.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짜 영양제로 불릴 만큼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반면, 세계보건기구(WHO)가 지정한 1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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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할 땐 노란색 선글라스가 좋은 까닭
일러스트=강일구 ilgook@hanmail.net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치명적이다. 눈은 우리 몸 장기 중에서 피부와 함께 외부에 직접 노출돼 있어 자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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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다리엔 비키니 팬츠, 몸매 자신 있다면 크롭톱
해변에서 과감한 노출을 통해 섹시함을 드러냈던 20, 30대 초반 여성들이 활동성을 추구하면서 래시가드를 선택하고 있다. 래시가드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몸매를 커버할 수 있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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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사·꽃가루 콘택트 렌즈에 붙으면 각막 손상
관련기사 황사의 계절, 눈건강 주의보 ‘눈(目)’은 봄이 싫다. 봄이면 늘어나는 황사·꽃가루·자외선 탓에 각종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. 특히 렌즈를 착용하거나 라식 등 시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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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이 할 때, 선글라스 반드시 착용 하세요
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 이어지고 있다. 하지만 부쩍 강렬해진 자외선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우리 눈에 심각한 손상을 남기는 요인 중 하나다. 또한 수많은 봄 꽃들이 발산하는 꽃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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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은 '자외선 비상의 달'
자외선은 1년 내내 발생되지만 5월에 가장 강하다. 자외선은 피부에 멜라닌 색소를 침착시켜 기미, 주근깨의 원인이 되고 눈에도 질병을 일으키는 좋지 않은 광선이다. ▶ 봄철 피부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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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외선차단 티셔츠-美 프로그스킨社
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는 연구는 계속돼 왔지만 아직만족할 만한 제품이 나온 것은 아니다.최근 美 프로그스킨사는 면제품보다 무게가 25%이상 가벼우면서 더욱 질긴 티셔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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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학] 선글라스 렌즈 색, 자외선 차단과 상관없다
색이 진한 선글라스일수록 자외선을 잘 차단할까. 그렇지 않다. 멋 모르고 색이 들어간 안경이면 무조건 자외선이 차단되는 줄 알고 사용하다가는 되레 눈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.